쉬고 싶어서 백신을 맞는 사람이 있다? Feat. 4차백신

어느 일하기가 너무 싫은 날이 있었다.

직장인에게 명분 없는 충독적 연차가 가장 행복하다지만 아깝게 느껴지는 날도 있다.

우리 회사는 백신 휴가를 이틀 준다.
그래서 맞았다. 4차 백신!

병원에 앉아 이상 증상을 확인하는
10분 간 블로그를 써본다.

오늘 약간 나 갓생 사는 걸까?

누워만 있으려고 쓴 휴가의 시작이 좋다.

이로써 나는 모더나-화이자-화이자-화이자
4이자 인간이 되었다.

4차백신 예약 방법

https://ncvr.kdca.go.kr/cobk/index.html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2가백신, 4차백신, 동절기 추가접종 불리는 이름도 다양한 3차 백신 이후의 백신을 예약하려면 위의 링크에서 하면 된다.

백신 검색하면 의외로 안나온다.

모두 건강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