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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처음 보고 회사에서 연달아 본 논픽션 브랜드. 딥티크 느낌도 나는 것이 더 심플한 디자인이 고급져서 알아보았다.
인스타그램 최적화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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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채널의 특징과 타겟을 제대로 이용해서 브랜드 가치를 사진으로 표현한다.
한남동 쇼룸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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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간에 시선이 닿는 모든 곳이 포토스팟이다.
4가지 향의 향수와 핸드워시, 핸드크림이 있는데 다 내 취향이 아니여서 기억에 남는 것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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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향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구경가면 좋을 듯하게 꾸며져있다. 테스트도 부담 없이 할 수 있고 로고가 크게 그려진 거울도 몇개 있어서 사진 찍어 인스타에 올리고 싶게 만들었다.
향을 잘 모르는 나에겐, 향 보다는 패키지와 인테리어가 브랜딩 그 자체로 다가와 인상을 남겼다.
허세와 맞바꾸기 괜찮은 가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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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디크나 르라보 같은 니치향수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게 느껴지면, 시도해볼만한 가격이다.
대신에 그래서인지 내부 포장제는 겉 패키지보다는 좀 조잡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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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지는 않지만 예뻐서 집에 두고 싶었던 논픽션 제품들 잘 둘러보고 왔다.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차혜영 대표의 인터뷰를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공간에 대한 소개와 논픽션 브랜드 탄생 비화가 짧게 소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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