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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결혼이 미뤄지던 참에, 잊고 있던 청첩장을 고르는 시기가 도래했다.
플래너님이 웨딩프렌즈에서 제휴된 바른손카드 링크를 보내주셔서 빠르게 골라보았다.
예쁘고 화려한 청첩장도 많이 있었는데, 어짜피 나도 잘 들여다보지 않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선에서 10개를 골라보았다.
10개까지 무료로 샘플을 받아 볼 수 있어서
휘뚜루마뚜루 골라서 이틀만에 배송받아 볼 수 있었다.
청첩장 샘플 10장까지 무료로 받아보니
다들 괜찮았는데, 아래 기준으로 골랐다.
1. 직접 접고 봉투에 넣어야 했기에 노동력이 적게 들 것
2. 봉투값이 따로 있는 경우는 배제할 것
3. 날짜가 잘 보일 것
4. 촌스럽지 않을 것
그래서 고른 것은?
비록 두번 접어야 했지만, 봉투도 포함된 이것으로 결정하였다.
이제 주문해야지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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